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루이스 렌히포(지명타자) 매니 마차도(3루수) 타이 프랑스(1루수) 잭슨 메릴(중견수) 잰더 보가츠(유격수) 오스틴 헤이스(좌익수) 프레디 퍼민(포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가 선발 출장했다. 송성문은 선발에서 빠졌다.
샌디에이고는 1회말 2사 후 매니 마차도의 좌전안타로 만든 2사 1루에서 타이 프랑스의 좌중간 투런포로 리드를 잡았다.
4회초에는 선두타자 루크 키샬에게 좌전안타를 맞았고 조쉬 벨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줬다. 이후 코디 클레멘스에게 2타점 2루타를 얻어 맞았다. 2-2 동점이 됐다.
그러나 5회말 오스틴 헤이스의 3루수 내야안타와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우전 적시타로 다시 리드를 만들었다. 루이스 렌히포의 좌전 적시타, 매니 마차도의 우전 적시타가 차례대로 터졌고 1사 1,3루에서 타이 프랑스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6-2로 달아났다.
추가점은 없었지만 선발 랜디 바스케스가 7이닝 2피안타 1사구 3탈삼진 2실점 역투를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3안타 1타점, 루이스 렌히포와 마차도도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4번 타자 타이 프랑스는 홈런 1개에 볼넷 2개를 얻어내면셔 3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