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1만6000석 매진을 기록했다. 시즌 26번째이자 어제(21일)에 이어 이틀 연속 매진”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40승 2무 72패 승률 .357 리그 10위를 기록중인 키움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누적 관중 78만2234명을 기록중이다. 지난 시즌 87만4138명으로 구단 단일시즌 누적 관중 신기록을 달성한 키움은 올 시즌에도 성공적인 흥행을 달리고 있다. 평균관중 1만3258명으로 지난 시즌(1만2312명)보다 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날 수도권에는 많은 비가 내려 서울 잠실구장(두산-롯데), 인천 SSG랜더스필드(SSG-KT), 대전 한화생명볼파크(한화-LG)에서 열릴 예정이던 3경기가 모두 우천 취소됐다. 하지만 돔구장에서 열리는 키움과 KIA의 경기는 정상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 /OSEN DB
키움은 이날 선발투수로 안우진을 예고했다. 안우진은 올 시즌 17경기(78이닝) 2승 6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3경기(14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4.40으로 조금 고전했다. 지난 11일 등판에서 LG를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4볼넷 1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이후 목 담 증세 때문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이날 복귀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