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은가은, 박현호 부부가 출연했다.
박현호는 출산 후 몸이 아픈 은가은을 위해 집안일을 나서서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현호는 “아프다고 하니 신경이 쓰인다. 제가 아니면 가은이가 해야 하니까”라며 은가은을 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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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워킹맘인 은가은은 출근을 위해 일찍 잠들었고 박현호는 거실 정리를 했다. 이후 박현호는 기운 없이 어두운 표정으로 달력을 확인했다. 지난달과 크게 다르지 않게 텅 빈 스케줄을 본 박현호는 “일이 없으면 죽을 것 같다. 꿈이 유명인이다. 길을 걸으면 다 알아보는 사람”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박현호는 “서원이 태어나고 나서 많이 바뀌었다. 가은이가 더 잘할 수 있게 유명해질 수 있게 내가 남편으로 해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집안일을 받아들이게 됐다”라며 달라진 마음가짐에 대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