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는 용의자가 얼굴도 가리지 않은 채 현금을 챙겨 달아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식당 측에 따르면 당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보관해 둔 매출액을 도난당했다. 해당 식당은 2022년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 피해를 겪은 뒤 다시 문을 연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처럼 최근 LA 일대에서 새벽 시간대에 영업이 끝난 상점의 유리 출입문을 부수고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나는 유사 범죄가 잇따르면서 업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할리우드 딤섬 식당 절도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정식당 측은 비슷한 사건에 대한 경찰의 대응이 미온적이었다며 별도로 신고하지 않고 보험을 통해 피해를 처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