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니 이게 밖에 아기들이 있으니까"라며 아이들이 신경쓰여 쉽게 문을 닫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다시 화장실 밖으로 나오자 아이들은 다른 곳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 임라라는 "나 쌀 때는 안 그러더니 왜 지금 또 저기 저렇게 있냐. 지금 싸야된다. 근데 지금 또 들어갔다. 타이밍인데 이게"라며 난색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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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임라라는 "거기 있어 엄마 싸고 올게"라며 문을 닫으려 했지만, 단이는 살짝 열린 문을 밀고 화장실 안에 들어왔다. 이에 임라라는 쌍둥이들을 데리고 화장실에 들어왔고, 품에서 빠져나가려 하자 "너네가 여기 있고싶어서 여기 왔잖아. 또 들어오니까 나가고 싶지?"라고 말했다.
그는 "이게 해보니까 엄마들이 왜 문 열고 싸는지 알겠다"라며 또 다시 "여기 앞에 있어. 엄마 금방 쌀게 알았지?"라고 쌍둥이들을 문 밖에 내려뒀지만 이 마저도 실패했고, 끝내 "그냥 이렇게 하면서 빨리 볼일 보는거구나. 엄마는 누가 지켜보면 못 싸는 사람이다. 포기해. 난 안되겠다. 이번생에는"이라고 화장실을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라라는 지난 2023년 개그맨 손민수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 강이와 단이를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