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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서 20대 관리직원 숨진 채 발견…샤워 중 감전 추정

중앙일보

2026.08.23 16:14 2026.08.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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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아파트 기계실에서 20대 관리사무소 직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7분쯤 연수구 옥련동의 한 아파트 지하 기계실에서 관리사무소 직원인 20대 남성 A씨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A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기계실 내 샤워실에서 샤워하던 중 감전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예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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