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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 끝' 정형돈♥ 한유라 "늙크크는 이만 퇴장"..여전히 예쁘네

OSEN

2026.08.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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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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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이자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가 밤거리 나들이 일상을 공유했다.

한유라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알던 종로3가가 아니었다... 늙크크는 이만 퇴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는 최근 야장과 포장마차거리로 젊은 층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서울 종로3가 거리를 찾은 모습이다.

화려한 포장마차 조명과 활기찬 인파를 배경으로 한유라는 손을 들어 올린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동안 얼굴과 흰색 티셔츠,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특히 유행의 중심이 된 종로3가의 분위기에 놀라며 "늙크크는 이만 퇴장"이라는 유쾌한 셀프 디스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형돈은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딸들의 유학을 위해 하와이에서 머물다 최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한유라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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