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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실리콘밸리’ 리노 대형 산불에 4만명 대피
Los Angeles
2026.08.23 18:21
2026.08.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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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 발화 확인…원인 조사
'제2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네바다주 리노 북서부에서 발생한 '호크 산불'이 23일 오후 3시 현재 1만3000에이커까지 번지면서 거대한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주민 4만2000명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6명이 다쳤다.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당국은 자연 발화가 아닌 인위적 원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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