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사랑 나누는 자선 라운딩…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

Los Angeles

2026.08.23 21:22 2026.08.23 21:2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26일 친선 골프대회 개최
.

.

 
남가주 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회(KASA)가 오는 26일 오전 11시 랜초팔로스버디스의 로스버디스 골프코스(7000 Los Verdes Dr.)에서 제1회 여름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함께 라운딩, 함께 나눔’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골프를 사랑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50달러로 그린피와 연습용 공, 점심 식사, 음료, 저녁 식사가 포함된다. 점심으로는 햄버거나 핫도그가 제공된다.
 
대회에서는 챔피언상과 장타상, 니어상, 베스트 드레서상, 최다 보기상, 포토제닉상, 굿매너상 등을 시상한다. 골프백과 골프용품, 스킨·미간 보톡스 시술권, 정관장 제품, 머그잔 세트, 주류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추첨 경품도 마련된다. 2900달러 상당의 오사카 5박 여행권과 서부·동부 관광 상품권도 경품으로 제공된다.
 
대회를 마친 뒤 오후 5시에는 토런스의 온기 식당(Onki·21209 Hawthorne Blvd. B)에서 저녁 식사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까지다. 대회 수익금 전액은 가정폭력 피해 여성 지원센터인 ‘푸른 초장의 집’에 기부된다.
 
▶문의: (213) 282-1212
 

강한길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