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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김희철, 집중호우 피해 거제·통영에 1억원 기부 “망설임 없이 행동”

중앙일보

2026.08.2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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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 김희철, 사진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통영 등 남부 지역의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김희철이 남부 지역의 수해 소식을 접한 뒤 협회에 직접 전화해 기부 계좌를 확인하고 1억원을 송금했다고 24일 밝혔다.

김희철은 협회를 통해 “남부지역 일대가 정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는 뉴스를 보고 피해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내가 생각하는 기부는 마음을 먹은 순간 그 자리에서 망설임 없이 행동해야 온전히 닿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무더위 속에 복구하느라 땀 흘리시는 분들과 피해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모두 끝까지 기운 내셔서 원래의 평온한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가시길 응원한다”고 했다.

김희철이 전달한 성금은 수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영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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