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동국대·숭의여대, 서울 중구청과 청년 취업 지원 협약
중앙일보
2026.08.23 23:52
박경호 숭의여자대학교 총장,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한기정 정화예술대학교 총장(왼쪽부터)이 8월 20일 서울 중구청에서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가 8월 20일 서울 중구청에서 중구청·동국대학교·숭의여자대학교와 지역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기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청년 대상 취업 컨설팅 정례화 ▶청년 일자리 행사 홍보·협력 ▶지역 산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중구 내 기업 맞춤형 인재 육성 ▶인턴십 매칭·취업 연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지역 대학·기업과 연계해 현직자가 참여하는 청년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화예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기업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쌓아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정화예대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