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이미지 디렉터 민채아, 더중앙 아트플래너 종강 특강

중앙일보

2026.08.24 01:12 2026.08.24 18:0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넘어 삶에 품격을 더하는 마스터 브랜드 ‘THE 품격(THE MASTER BRAND SERIES)’의 ‘더중앙 아트플래너’가 14주간의 강연을 마무리하는 종강 특강 라인업을 공개했다.

더중앙플러스와 에이피라운지(APLOUNGE)가 공동 기획한 ‘더중앙 아트플래너’의 마지막 14회차 강연은 럭스 이미지 랩(LUX IMAGE LAB) 대표이자 럭셔리 이미지 디렉터인 민채아가 맡는다. 민 대표는 ‘왜 나는 이 작품에 끌리는가—예술을 통해 발견하는 취향과 선택의 기준’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민 대표의 이미지 디렉팅은 지금 모습의 ‘어울림’을 넘어 지향하는 이미지와 직업, 역할, 주요 무대를 반영한 선택을 다룬다. 이를 위해 구축한 ‘럭스페이스코드(LUX FACE CODE™)’는 현재 얼굴 구조와 이미지를 파악하는 진단 코드, 지향 이미지와 역할·주요 무대를 반영하는 디렉팅 코드, 이를 워치·재킷·주얼리 등 실제 럭셔리 심벌과 연결하는 심벌 매칭 시스템으로 이어진다.

심벌 매칭 시트와 진단·디렉팅 카드, 라이트 패드 등의 시각화 도구를 활용해 심벌의 프레젠스· 스케일·형태·소재·대비 등을 구조적으로 비교하고 개인의 이미지 방향과 실제 브랜드 아이템 사이에 ‘선택의 이유’를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민 대표는 경제방송에서 6년간 데일리 생방송을 진행하고 국회를 비롯한 공식 행사의 진행을 맡으며, 방송 활동과 함께 방송 준비생부터 기업 임원, 대형 로펌 변호사, 감정평가사, 통번역사 등을 대상으로 스피치와 이미지 교육을 지속해 왔다.

이번 종강 특강에서는 ‘선택의 이유’라는 질문을 작품 앞에 던진다. 처음 시선이 머무는 작품과 감탄하는 작품, 실제로 곁에 두고 싶은 작품이 왜 다른지 살펴보며 자신의 선택 기준을 도출해본다.

민 대표는 “지금의 나에게 어울리는 것을 고르는 데서 끝내지 않는다”며 “지향하는 이미지와 역할, 주요 무대를 반영해 디렉팅 한 뒤 그에 맞는 선택의 이유를 찾는다”고 설명했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