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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트레이딩, 전국 제설제 판매 대리점 모집

중앙일보

2026.08.24 01:32 2026.08.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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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일트레이딩]

[사진 제일트레이딩]

제설제 전문기업 제일트레이딩이 국내 제설제 판매 및 공급망 확대를 위해 전국 지역별 대리점을 모집한다.

제일트레이딩은 제설용 소금과 염화칼슘, 친환경 제설제 등 다양한 제설제품을 국내 공공기관과 민간시장에 공급해 왔으며 지역별 고객 대응과 유통망 강화를 위해 대리점 네트워크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대리점 모집은 지역 내 제설제 유통 및 판매가 가능한 업체와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전국 단위 공급망을 구축해 겨울철 지역별 제설제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제일트레이딩은 일본 수출을 위한 제설제 생산설비를 갖추고 지난해 초부터 시험 가동과 국내 판매를 병행해 왔다.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주요 제설제 수입·유통업체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공급에 필요한 제품 시험과 품질 검증도 마쳤다.

또한 일본에서 열린 지자체·공공위크의 지역방재 엑스포 참가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고속도로 관련 기술·자재 전문 전시회인 ‘하이웨이테크노페어 2026’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회사는 현지 업체와의 협력 및 전시회 참가를 통해 일본 내 거래처와 수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국내 공공조달 분야에서도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제일트레이딩은 최근 조달청과 총 167억7500만원 규모의 제설제에 대한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일트레이딩은 이번 계약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제설제 공급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일트레이딩 관계자는 “국내외 판매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별 공급과 고객 대응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각 지역에서 우수한 유통협력사를 발굴해 장기적인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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