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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이♥' 장기하, 18살 연하 만나며 소주 끊었나.."원하는 삶, 최대한 누리려면"

OSEN

2026.08.24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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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영상

'피식대학'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장기하가 2년 전부터 소주를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에는 '장기하에게 요즘 누가 부러운지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기하는 피식대학 멤버들과 대화하며 시간을 보냈다. 

가요계 대표 애주가로 알려진 장기하는 좋아하는 주종을 묻는 질문에 맥주와 와인이라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이용주는 "소문에 의하면 건강 때문에 소주를 끊었다더라"라고 물었다.

장기하는 2년 전 소주를 끊었다면서 "장례식장에서 어떤 분이 주셔서 한 잔 마신 게 전부다. 음주를 끊은 건 아닌데 소주가 내 음주 생활에 큰 비중을 차지해서, 이 비중을 없애면 남은 인생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피식대학'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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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좋은 음악을 많이 만들고 콘서트도 가고 이런 토크쇼에도 나오고 더 많은 걸 하고 싶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최대한 오래 누리기 위해 소주를 끊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용주는 "(소주를) 평생 안 마실 거냐"라고 질문했고, 장기하는 "지금은 그게 내 계획"이라며 가장 좋아하던 소주 브랜드에 "저 소주 이제 안 마시는데 이걸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 제가 그동안 진짜 많이 마셨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기하는 배우 윤가이와 열애 중이다. 1982년생 장기하와 2000년생 윤가이는 18살의 나이 차이로, ‘SNL코리아’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피식대학'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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