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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처가댁에서 벌러덩 “평범한 집에 연예인 X아이 사위가 들어와”(방가네)

OSEN

2026.08.2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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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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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미르가 넉살 좋은 사위의 면모를 자랑했다.

24일 채널 ‘방가네’에는 ‘평범한 집안에 연예인 돌아이 사위가 들어오면’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미르는 장인어른 생신 축하를 위해 처가댁을 찾았다. 미르는 결혼 전 아내가 쓰던 침대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미르는 아내에게 배고프다고 호소하기도. 아내는 미르에게 “아빠랑 인사했냐 어색한 사이에서 잘 자고 있었냐”라고 물었지만 미르는 배고프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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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르는 직접 장인어른을 깨우러 나섰다. 아내는 “왜 아빠 앞에서 조용하냐”라며 긴장한 미르를 놀리기 바빴다. 

미르는 “결혼한다고 했을 때 아버지가 말씀하신 게 있다. 마음에 든 게 하나 있다고 하시더라. ‘우리 집이 거지 같은데 네가 우리 집에 와서 편하게 자는 꼴이 너무 좋았어’ (하시더라). 난 그렇게 생각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 미르는 “결혼할 때쯤 나한테 그러셨다. 거지 같은 집 오지 말고.. 너네 여기 오지 마. 결혼했으면 알아서 하고 신경 쓰지 마 (하셨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방가네’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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