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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만들었다”…90만 몰려간 ‘리니지 아버지’ 게임
코딩 경력만 40여 년. 같은 세대 개발자들 대부분 은퇴한 상황에서 이룰 거 다 이룬, 이제 곧 환갑을 앞둔 ‘만랩’ 개발자 송재경이, 나홀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매일 AI와 언성을 높이며 지시하고 또 지시하고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뚝딱 MMORPG 게임이 완성됐다는데. 그를 다시 컴퓨터 앞으로 불러세운 원동력은 뭘까. 수백 명의 유능한 개발자들과 함께 일했던 시절과 나홀로 AI와 씨름하는 지금은 뭐가 다를까. 뼛속까지 개발자인 그에게 AI시대 개발자의 미래에 대해 물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3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