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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축구협회장 이해진 회장 당선

New York

2026.08.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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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회장, 2년간 협회 이끌어
뉴욕한인축구협회 제26대 회장에 이해진 전 뉴욕한인건축설계사협회장이 당선됐다.
 
뉴욕한인축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홍명희)는 지난 20일 이해진 후보가 제26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선거관리위원으로는 이성걸 고문이 참여했다.
 
이로써 수개월간 회장 공석 상태였던 뉴욕한인축구협회는 정상 운영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해진 신임회장은 앞으로 2년간 협회를 이끌며 조직 정비와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 신임회장은 오랫동안 축구 동호회에서 활동하면서 젊은 선수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왔다.  
 
이에 따라 축구에만 국한하지 않고 가족들이 함께 뛰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마련하는 한편, 생활체육을 통한 한인사회의 화합과 건강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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