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러시아 유통망에 대한 우크라이나 공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한 달간 러시아판 아마존인 '와일드베리스'의 시설들을 공격해 천문학적 피해를 준 데 이어 2위 전자상거래 기업인 '오존'을 새 타깃으로 삼았습니다.
우크라이나의 35주년 독립기념일인 24일(현지시간)에는 러시아 남부 다게스탄공화국 수도 마하치칼라를 포함해 인근의 오존 물류센터 3곳에 우크라이나의 공격용 드론이 꽂혔습니다.
일반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이커머스 기업들인 만큼 생활필수품 배송에 차질이 생기면 러시아 국민의 전쟁 체감도도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