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는 8월 24일 교내 글로컬산학협력관에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 현판식’을 열고,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기반 확대에 나선다. 현판식에는 문성제 선문대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앵커사업 관계자, 청양군 관계자, 뉴인텍 등 지역 기업 관계자와 대학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앵커사업의 추진 기반을 알리고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등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선문대 앵커사업단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의 산업·인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 강화 ▶지역문제 해결 ▶지역 정주 기반 확대 등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에서 필요한 인재를 대학이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문성제 선문대 총장은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기업이 각자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이 함께 양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