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온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시구자로 발탁됐다.
특히 김이온의 시구는 기아 타이거즈 팬들에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앞서 기아 타이거즈 정현창 선수와 닮은꼴로 알려진 뒤 많은 팬들의 시구 요청이 이어졌기 때문.
이번 시구 이벤트를 통해 김이온은 데뷔 후 첫 시구에 도전한다. 과연 김이온이 ‘승리요정’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김이온은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다"라며 "좋은 기회를 주신 구단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을 계기로 기아 타이거즈의 찐팬이 되어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이온은 2020년 웹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로 데뷔한 뒤 MBC '옷소매 붉은 끝동', 드라마박스 '오빠의 라이벌이 내게 빠져버렸다', 비글루(Vigloo)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 '왕이 사랑한 달빛', 영화 '화녀', '가족의 비밀' 등 차근차근 연기 경험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