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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시설안전원, 순천 효천고 찾아 '안전 나눔 재능기부'

중앙일보

2026.08.25 01:40 2026.08.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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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시설안전원 호남제주권 직원들이 투척용 소화기 등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호남제주권 직원들이 투척용 소화기 등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이 지난 8월 24일 순천효천고등학교를 찾아 기관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시설 안전 나눔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위기로 자연 재난이 일상화됨에 따라 교육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소속 안전관리 전문가가 참여해 학교 시설의 위험 요인을 진단하는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기숙사·급식실·체육관 등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살피며 위험요소와 부속물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집중호우에 대비한 예방조치 등 시설관리 방안을 상세히 안내하는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제공했다.

학교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물품도 지원했다. 안전원은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투척용 소화기 등 필수 안전 물품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호남제주권지부 직원들이 순천 지역 교육시설을 방문해 기숙사와 급식실 등 주요시설을 중심으로 재난예방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호남제주권지부 직원들이 순천 지역 교육시설을 방문해 기숙사와 급식실 등 주요시설을 중심으로 재난예방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허성우 이사장은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이야말로 가장 의미 있는 사회공헌"이라며 "앞으로도 기관의 고유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예방 중심의 안전지원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3년 연속 획득하며 지역사회 협력 기반 ESG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을 바탕으로 기관의 전문성과 사업을 연계한 교육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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