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에티오피아 대한민국 대사관(정강 대사)은 24일(현지시간) 국가보훈부 예산 지원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손자녀 345명에게 전체 1억4천5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에티오피아 한국전참전용사협회 예스티파노스 회장과 임원진, 한국전 순직 유가족, 참전용사 직계 후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정 대사는 6·25전쟁 당시 한국을 위해 희생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손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