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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승윤♥' 장동윤 '누룩' 펀딩, '팬 기만' 아니었다..“100% 사비 제작”

OSEN

2026.08.2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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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김채연 기자] 배우 장동윤이 ‘누룩’ 펀딩과 관련해 팬 기만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누룩’ 제작비는 장동윤의 100% 사비로 확인됐다.

26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영화 ‘누룩’은 감독 장동윤의 100% 사비로 제작됐다.

이와 관련해 영화 관계자는 OSEN에 “펀딩은 영화를 다 만들고 난 이후에 GV 때문에 굿즈 제작비, 사인회 때문에 한 것”이라며 “영화 제작비는 100% 장동윤 감독의 사비로 했다. 팬 돈으로 영화를 제작한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장동윤과 김승윤의 결혼 소식은 25일 OSEN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 끝에 오는 10월 양가 가족만 초대해 조용하게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같은날 장동윤은 자필 편지를 작성하고, 직접 연출한 영화 ‘내 귀가 되어줘’, ‘누룩’ 등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난 김승윤과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장동윤의 결혼 발표 이후 온라인 상에서는 장동윤의 첫 장편 연출작이자 김승윤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누룩’이 개봉에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약 1달간 펀딩을 진행했으며, 당시 모집된 금액이 약 2,635만 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펀딩에 10만 원 이상 후원한 이는 ‘누룩’ GV 초청권과 장동윤 감독의 친필 사인회 참여 기회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며, 사실상 연인이 호흡을 맞춘 작품에 팬들이 들러리를 섰다는 반응으로 이어졌다.

다만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사적인 관계와 영화 펀딩은 별개의 문제로 봐야한다는 의견이 전해지기도 했다. 특히 영화 관계자는 ‘누룩’의 제작비가 100% 장동윤 사비라고 밝힌 만큼, 팬들의 반응도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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