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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반도체·AI 특성화 교육으로 첨단산업 실무 인재 양성

중앙일보

2026.08.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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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명지대학교는 AI 중심대학 전환을 위한 ‘MJU 2030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AI·AX 교육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사진 명지대학교]

명지대학교는 AI 중심대학 전환을 위한 ‘MJU 2030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AI·AX 교육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사진 명지대학교]

명지대학교가 78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주요 재정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반도체를 비롯한 AI·빅데이터·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의 특성화를 통해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명지대는 AI 중심대학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MJU 2030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AI 교육과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융합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학사 혁신과 AI-Native 스마트 캠퍼스 구축, 첨단 AI 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대를 앞서가는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명지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관의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및 후공정(테스트·패키징)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명지대는 총사업비 약 118억7740만 원 규모의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을 필두로, 고용노동부 주관 ‘인공지능 디지털 시스템반도체 양성 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반도체장비공학과 석사과정 계약학과’ 등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독보적인 반도체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산업 현장 수준의 첨단 설비를 갖춘 3개의 클린룸(FAB)과 6개의 랩(LAB)을 비롯해 반도체에코팹·분석랩·첨단패키징랩·테스트랩 등 전 공정을 아우르는 교육·실습 인프라를 자랑한다.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 같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해 3월 교육부 현장 점검에서 우수한 현장 중심 교육 현황을 인정받았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3단계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의 차세대 반도체 컨소시엄에 참여해 반도체 패키징 특화 교육을 전담 수행 중이다. 최근엔 반도체공정진단연구소를 중심으로 ㈜아센디아, ㈜ArtLab 등 유망 기업들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현장 밀착형 산학연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MJU 2030 중장기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AI를 대학 혁신의 핵심축으로 삼고 교육과 연구, 대학 운영 전반의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AI를 모든 학생이 갖춰야 할 핵심역량으로 보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기초 및 활용 교육을 하는 한편 생성형 AI 활용과 AI 윤리 교육을 포함한 AI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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