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월드옥타 관계자들이 다음주 행사 설명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이창향 운영위원장, 김민기 기획팀장, 맷 리브스 하원의원, 썬 박 회장, 김영자 이사장.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인협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는 다음 달 1~2일 애틀랜타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한다.
소지회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오스트리아에서 오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을 비롯, 해외와 국내 지회장들도 참석한다.
먼저 1일 화요일 오전 10시조지아주의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데이’ 선포문 전달식이 주청사에서 열린다. 한인 타운을 포함하는 주 하원 99지역구의 맷 리브스 의원이 주도했으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같은날 오후 1시 30분부터는 귀넷상공회의소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행사가 열린다. 여운홍 조지아텍 교수, 한국에서 ‘스마트마인드 AI’를 창업한 이상수 대표, ‘A2G 캐피탈 VC’의 공경록 대표, 썬 박 위원장, 이성학 회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피커가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TPC 슈가로프 컨트리클럽에서 저녁식사가 예정돼 있다.
2일은 오전 10시부터 스와니베어스베스트에서 골프대회가 열린다.
썬 박 회장은 “서밋은 약 80명, 골프대회는 약 50명이 참가할 예정”이라며 “애틀랜타에서도 실리콘밸리처럼 글로벌 스타트업이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차세대 및 대학생, 사업 확장을 희망하는 분 등 다양한 노하우를 듣고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는 한국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을 돕고, 한인 차세대의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