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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재벌X형사2’ 특별출연…아들 유승호와 서늘한 모자케미 예고

OSEN

2026.08.2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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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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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혜은이 ‘재벌X형사2’에 특별 출연한다.

김혜은의 소속사 FN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26일) “배우 김혜은이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특별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본방사수와 함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가 펼치는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김혜은은 극 중 UBS미디어그룹 회장이자 유성원(유승호 분)의 모친 정태선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정태선은 빠른 눈치와 뛰어난 판단력을 지닌 인물로, 유명 아나운서를 꿈꿨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결혼을 선택한다. 이후 남편이 갑작스럽게 쓰러지면서 의붓아들들의 약점을 이용해 권력 투쟁에서 승리하고, 미디어그룹 정상에 오른 치밀하고 강인한 야심가다.

그러나 모든 것을 손에 넣었다고 생각한 순간, 아들의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예상치 못한 위기 앞에서 정태선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혜은의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이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특히 김혜은은 그동안 드라마 ‘태풍상사’, ‘조립식 가족’, ‘다리미 패밀리’, ‘남남’을 비롯해 영화 ‘가족의 비밀’, ‘악의 도시’, ‘리볼버’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매 작품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만큼, 이번 ‘재벌X형사2’ 특별 출연에서도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FN 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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