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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용산공원 대안은 탄천…오세훈, 최대 1만3000호 공급 제안

중앙일보

2026.08.25 21:27 2026.08.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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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가 검토 중인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주택공급의 대안으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1만3000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오 시장은 2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도심 주택공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차 회동을 마친 뒤 “용산공원만큼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탄천물재생센터에 가칭 ‘동남권 청년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구상을 정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서울시로부터 관련 자료를 받아 분석한 뒤 탄천물재생센터의 주택 공급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용산공원 활용 문제에서는 양측이 의견 접근에 이르지 못했다. 사진은 이날 탄천물재생센터와 마루공원 일대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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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비롯한 부동산 문제 협의를 위한 회동을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경록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비롯한 부동산 문제 협의를 위한 회동을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경록 기자




김현동([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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