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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운항 스케줄 감축

Los Angeles

2026.08.2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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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F·워싱턴DC 노선 대상
탑승 7일내 1회 무료 일정 변경
에어프레미아가 LA를 포함한 일부 미주 노선의 운항 스케줄을 감축한다. 항공사 측에 따르면 LA 노선은 오늘(26일·이하 현지시간)과 9월 2일 항공편의 운항 시간이 조정된다.  
 
오늘 인천에서 오후 10시 5분 출발 예정이던 LA행 YP103편은 내일(27일) 오후 1시 출발하는 YP101편으로 통합 운항되며, 오늘 LA발 인천행 YP104편도 기존 오후 11시 30분 출발에서 내일 오전 10시 50분 출발하는 YP102편으로 변경된다.  
 
반대로 9월 2일에는 인천발 YP101편이 오후 1시 출발에서 오후 10시 5분 출발하는 YP103편으로, LA발 YP102편도 오전 10시 50분 출발에서 오후 11시 30분 출발하는 YP104편으로 각각 변경된다.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오는 30일과 9월 6·13·20·27일 일요일 운항편이 모두 하루씩 연기된다. 인천발 샌프란시스코행 YP111편은 각각 다음 날인 오는 31일과 9월 7·14·21·28일 오후 7시 15분에 출발하며, 샌프란시스코발 인천행 YP112편도 같은 일정으로 하루 늦춰져 오후 5시에 출발한다.
 
또한 2027년 3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샌프란시스코 노선의 정기 운항 시간도 변경된다. 인천발 YP111편은 기존 오후 6시 출발에서 오후 7시 15분으로, 샌프란시스코발 YP112편은 오후 3시 30분 출발에서 오후 5시 출발로 각각 조정돼 출·도착 시간이 75~90분가량 늦어진다.
 
워싱턴DC 노선의 경우 9월 6일과 13일, 20일, 27일 인천발 YP135편과 워싱턴발 YP136편은 모두 기존보다 하루 늦은 일정으로 운항하며, 출·도착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일정 변경 대상 항공편을 예약한 승객은 탑승일 기준 7일 이내에서 1회에 한해 무료 일정 변경가능하다.

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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