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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도 없어” 서인영, 결국 父 몰래 ‘명품백 2개→금’까지 처분 결심 (‘개과천선’)
OSEN
2026.08.26 03:15
2026.08.2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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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생활고에 시달리다 결국 명품백 2개와 금을 팔기로 결심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지방흡입으로 탕진한 서인영이 2개 남은 명품백 팔고 받은 금액은? (고터지하상가, 아빠가 준 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오늘 중요한 거 할 거 있다. 나 이제 무소유 하려고 한다. 나 지금 돈이 필요하다”라며 “우리 아빠 돈을 너무 안 줘서 나 미쳐버릴 거 같다. 진짜”라고 토로했다.
[사진]OSEN DB.
앞서 서인영은 아빠한테 통장 뺏겨, 현재 용돈 받아 쓴다고 밝혔던 바. 그는 “‘촬영 때문에 뭐 하나 좀 새 옷 입고 싶은데’ 이러면 (아빠가) ‘너가 아직 병을 못 고쳤구나’ 병원을 알아볼게’라고 하더라”라며 마지막까지 아껴둔 명품 C사와 H사 가방 두개를 꺼냈다.
제작진이 “두 개는 있어야 된다며”라고 하자 서인영은 “아니 멜 일도 없다. 그냥 나 지금 돈이 없다. 그리고 내가 몰래 갖고 왔다. 아빠가 방송 보면 알 거 같은데”라며 금까지 팔 거라고 밝혔다.
금 역시 서인영 아버지가 팔 거 같다고 주지 않으려 했지만 어머니가 몰래 줬다. 이에 서인영은 몰래 금까지 팔려고 하는 것. 제작진은 “이건 혼날 거 같다”고 걱정했지만 서인영은 “잠수타야지”라고 한숨을 쉬었다.
[사진]OSEN DB.
그렇게 중고매장에 들어간 서인영은 매입가를 확인했다. 잠시 기다리는 동안 서인영은 중고 가방을 구경하던 중 가격이 350만 원이라는 말에 “10만원도 없다 지금”이라고 말했다.
서인영이 판매하려는 명품 가방 두개는 헐값에 측정돼 눈길을 끌었다. 2017년에 구매한 명품 C사 가방은 크랙이 발견되고, 저하되면서 160만 원을 불렀고, 명품 H사는 21년도 제품으로 상태가 좋았지만 고작 260만 원밖에 안됐다.
서인영은 “너무 싸다 진짜”라며 “지금 바로 높여달라”라며 흥정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개과천선 서인영’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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