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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 파튼, 사망 원인 밝혀졌다.."비밀리에 암 투병"[Oh!llywood]

OSEN

2026.08.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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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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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미국 컨트리 음악의 여왕 돌리 파튼이 사망한 가운데, 생전 비밀리에 암과 싸우고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은 돌리 파튼의 사인이 밝혀졌다며, 80세의 나이로 사망하기 전 비밀리에 암 투병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돌리 파튼의 측근들은 성명을 통해 “짧은 기간 동안 용감하게 암과 싸운 후, 돌리는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채 밴더빌트-인그램 암센터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라고 발표했다. 다만 어떤 종류의 암이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어 “사랑하는 돌리 파튼은 자신의 손길이 닿는 모든 것에 기쁨과 웃음, 희망 그리고 진질성을 불어넣으면서 자신의 삶과 경력을 보냈습니다”라며, “그녀의 비할 데 없는 관대함은 그녀가 결코 만나지 못할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까지 닿았으며, 그럼에도 그녀는 언제나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위해 그곳에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그들은 “수억 권의 책이 그녀의 소중한 이매지네이션 라이브러리를 통해 기부한 일이든,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생명을 구하는 백신 개발에 도움이 된 연구에 자금을 지원한 일이든, 모든 사람을 향한 돌리의 조건 없는 사랑은 그녀가 오랫동안 세상에 남긴 영향력을 이끈 원동력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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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돌리 파튼의 조카이자 오랜 경호 책임자인 브라이언 시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돌리 파튼인 8월 25일 사망했다고 직접 발표했다. 당초 돌리 파튼은 사망하기 5일 전, 테네시주 내슈빌의 밴더빌트 대학 메디컬센터에 신장 및 자가면역 문제로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돌리 파튼의 사망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과 동료 스타들이 추모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국 버킹엄궁은 왕실다운 감동적인 추모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파튼이 사망한 다음날 열린 근위병 교대식에서 군악대는 돌리 파튼의 히트곡 ‘9 to 5’를 연주했고, 찰스 국왕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감동적인 순간의 영상을 공유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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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은 “그녀의 이매지너리 라이브러리를 통해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책을 선물한 것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 영감을 가져다준 위대한 고(故) 돌리를 기억하며. 우리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라고 추모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돌리 파튼 공식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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