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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앞둔 쿼크-실바 의원 고별 행사

Los Angeles

2026.08.26 20:00 2026.08.2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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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 풀러턴서 개최
섀런 쿼크-실바 가주 하원의원

섀런 쿼크-실바 가주 하원의원

올해 말 임기를 마치고 은퇴하는 섀런 쿼크-실바(민주·사진) 가주 67지구 하원의원이 내달 12일(토) 고별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까지 풀러턴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 Fullerton)에서 열린다. 체크인 시간은 오전 8시30분이다.
 
총 12년으로 임기를 제한하는 가주법에 따라 공직 생활을 마감하는 쿼크-실바 의원은 가주 하원 내 대표적인 친한파로 꼽힌다.
 
쿼크-실바 의원은 박동우 수석보좌관과 함께 가주 의회가 한글날, 태권도의 날, 김치의 날, 한복의 날 등을 공식 기념일로 채택하는 데 앞장섰다. 또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 내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 기념비 건립 용지 확보를 도왔으며, 지난 2019년엔 OC한인회관 리모델링을 위해 가주 정부가 10만 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쿼크-실바 의원의 지역구인 67지구는 풀러턴, 부에나파크, 사이프리스, 세리토스 등 한인 밀집 거주 지역을 다수 포함한다. 참석 예약은 온라인(quirk-silva.asmdc.org/events)에서 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714-521-67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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