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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도전 '이글 스카우트'로 결실…애런 박, 스카우트 최고 등급

Los Angeles

2026.08.2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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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쌓은 봉사·리더십 인정
애론 박

애론 박

보이스카우트 278대(대장 한학수·에밀리 전) 소속 애론 박(사이언스 아카데미 12학년·사진) 학생이 지난 14일 이글 스카우트로 진급했다.
 
이글 스카우트는 전체 스카우트 대원 가운데 약 4%만 오를 수 있는 최고 등급이다. 봉사활동과 리더십을 비롯해 다양한 야외활동과 훈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박 학생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스카우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캠핑과 산행, 수영, 승마, 카약, 래프팅 등 다양한 야외활동에 참여하며 책임감과 협동심, 리더십을 길러왔다.
 
박 학생은 6년간 꾸준히 도전하며 스카우트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한 끝에 최고 등급인 이글 스카우트에 오르게 됐다.
 
한편 보이스카우트 278대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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