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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100세 넘는 경쟁자가 없다…106세 사왕 ‘독무대’서 신기록

중앙일보

2026.08.2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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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씨가 27일 첫 경기에 나섰다. 사왕씨는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05세 이상 원반던지기에서 7.59m를 던져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연령대 참가자는 없었지만 끝까지 경기를 치렀다. 신기록은 2차 시도에서 나왔다. 사왕씨는 “경기를 무사히 마쳐 기쁘고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틀 뒤 창던지기에도 나선다. 이 종목 역시 100세 이상 참가자가 없어 실격하지 않으면 금메달을 차지한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씨가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kg 원반던지기 남자 105세 부문에 단독 출전해 원반을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씨가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kg 원반던지기 남자 105세 부문에 단독 출전해 원반을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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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동([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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