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소스 브랜드 ‘서울소스 1991(SEOUL SAUCE 1991)’이 미국에서 열린 ‘Taste of Korea 2026’에 참가해 오는 9월 1일 출시 예정인 서울소스 미니 버전을 최초 공개했다.
[이미지 제공 : 서울소스 1991(SEOUL SAUCE 1991)]
서울소스 1991은 지난 8월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Taste of Korea 2026’에 JFC International의 초청을 받아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현지 유통 관계자와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서울소스의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고 미국 시장에서의 유통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JFC International은 북미를 중심으로 아시안 식품을 유통하는 주요 식품 유통기업으로, 미국 전역의 아시안 마켓을 비롯해 다양한 리테일 및 외식 채널에 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서울소스 1991은 최근 JFC의 제품 코드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JFC의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한 미국 시장 내 판매 채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9월 1일 정식 출시 예정인 서울소스 미니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기존 서울소스의 맛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보다 간편하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소용량 제품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의 제품 경험 확대와 다양한 유통 채널 진입을 고려해 개발됐다.
서울소스 1991은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 조미료인 고추장을 글로벌 소비자가 보다 쉽고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한 K-소스 브랜드다. 전통적인 고추장을 단순히 해외에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치킨, 햄버거, 피자, 감자튀김, 샌드위치 등 다양한 음식에 바로 찍고 뿌려 먹을 수 있는 ‘글로벌 테이블 소스’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오리지널, 트러플, 까르보, 마라, 핫카레 등 총 5가지 맛의 라인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고추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식문화와 소비자 취향을 결합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소스코 박준현 대표는 “JFC와 같은 현지 유통 파트너를 통해 서울소스를 미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폭넓게 소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번 Taste of Korea에서는 9월 출시를 앞둔 미니 버전을 현지 바이어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고 직접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K-Food의 글로벌 성장이 한국 음식 자체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소스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서울소스가 고추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글로벌 K-소스 카테고리를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서울소스 1991은 글로벌 K-소스 브랜드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