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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병원, 환자안전 시스템 강화

중앙일보

2026.08.2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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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4회 연속 획득을 계기로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환자안전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의료기관 인증은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국가가 평가하는 제도로 환자 확인 절차, 낙상 예방, 감염관리 등 의료기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달려라병원은 환자의 진료부터 검사, 입원, 수술, 회복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환자 확인 절차 준수, 낙상 위험도 평가, 모의 응급대응 등 다각적인 안전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안전관리 활동이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병원 전체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인증 기준에 맞춘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전한 진료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박재범 원장은 "환자가 병원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이라고 생각한다"며 " 의료기관 인증을 위한 일회성 준비가 아닌,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달려라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4회 연속 획득과 함께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아시아 Top 100 병원'에 선정된 바 있다. LG트윈스 공식협력병원으로 선수들의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3종류·6대의 인공관절 수술 로봇을 활용한 환자 맞춤형 치료 및 전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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