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해수욕장에 거대한 물고기가 나타나 모래사장 쪽으로 헤엄쳐오자 해수욕객들은 상어인 줄 알고 공포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얕은 물에서 모래에 몸이 닿은 물고기가 괴로운 듯 몸부림을 치자 그때야 거대한 참치임을 알아봅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남부 마르베야의 해변.
현지 언론은 300kg이 넘어 보이는 거대 참치가 낚시어선 때문에 상처를 입고 방향감을 잃어 해변으로 온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해수욕객들은 참치 구하기에 나섰는데요. 힘을 합쳐 참치를 다시 바다로 밀어 보내는 데 성공합니다.
제작: 김화영 맹세은
영상: 로이터 SOUTH WEST NEWS SERVICE·페이스북 Marbella se que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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