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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대구보건고, 지역인재 함께 키운다

중앙일보

2026.08.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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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26일 교내 동산관에서 대구보건고등학교와 앵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 거버넌스 구축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과 우성희 대구보건고 교장, 이진 교감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앵커사업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기업 수요를 반영한 주문식 교육과정 공동 개발 ▶계명문화대 교육자원의 기업·기관·지역사회 공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에 협력한다.

특히 고교와 대학의 교육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계가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과 취·창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역인재 양성체계도 구축한다.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은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 교육기관이 함께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우성희 대구보건고 교장은 “학생들이 대학의 교육자원과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진로와 직업 역량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과정과 진로·취업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앵커사업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산업체·교육기관 등과 협력해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과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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