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비스 전문기업 투스카이(대표 유병권)가 생성AI 기반 올인원 영상 제작 플랫폼 ‘스토리룸(Storyroom)’을 선보였다.
스토리룸은 영상 제작 경험이나 전문적인 편집 기술이 없는 사용자도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나리오 작성, 이미지·음성 생성, 영상 편집과 완성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러 제작 도구를 오가야 하는 작업을 줄이고 영상 제작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한 엔드투엔드(End-to-End)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제작할 영상의 주제와 내용을 입력하면 AI가 시나리오와 장면 구성을 제안하고 각 장면에 필요한 이미지와 음성을 생성한다. 사용자가 보유한 이미지·영상·PDF 자료를 불러오거나 템플릿을 활용해 영상을 제작할 수도 있다.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영상의 흐름과 표현을 직접 수정하는 방식이다.
스토리룸은 기업·기관의 홍보 및 제품 소개 영상, 소상공인 마케팅 콘텐트, 교육기관의 수업 자료와 학생 창작 활동, 개인 여행·기념 영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투스카이 관계자는 “스토리룸은 단순히 AI로 영상을 생성하는 것을 넘어 아이디어가 실제 콘텐트로 완성되는 전 과정을 연결한 플랫폼”이라며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쉽게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스카이는 AI 플랫폼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2026 하반기 혁신 IT 대상’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