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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새로운 반도체 관세 검토…부과 범위 확대”

중앙일보

2026.08.27 04:34 2026.08.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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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새로운 반도체 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소식통 8명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반도체 관세 부과를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노트북·게임 콘솔·데이터 센터용 서버 등 반도체를 사용하는 제품까지 관세 부과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으며 새로운 관세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14일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첨단 컴퓨팅 칩에 제한적으로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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