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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결혼 32년차' ♥이무송 얼마나 좋길래.."콩깍지가 벗겨지질 않아" ('35살')

OSEN

2026.08.2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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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노사연' 영상

'35살 노사연'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노사연이 남편 이무송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35살 노사연'에는 '잭클린 이모와 그지같은 고민을 듣게된 사연 | 불법과외 EP.0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노사연과 유튜버 잭클린은 구독자들의 사연을 읽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연자는 자신에게 좋은 일이 있어도 남자친구는 '그런 걸로 좋아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며 남자친구에게 자격지심이 있는지 물었다. 

'35살 노사연' 영상

'35살 노사연' 영상


이에 잭클린은 "처음에야 콩깍지 씌여서 맞춰주지, 이런 사람 피곤하다"며 "연애 상대가 좋지 않은 사람인 것 같다"고 경계했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나는 그런 스타일이다. 맞춰주는 스타일"이라며 "좋아하면. 콩깍지 씌이면 (모든 걸 맞춰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잭클린은 "처음에야 콩깍지 쓰지, 벗겨져 봐라"라고 잔소리하자 노사연은 "이제는 백내장이 껴가지고 (현실이) 안 보이네"라고 대답했다. 잭클린은 못 말리겠다는 듯 "정말 사랑에 눈이 멀었다"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35살 노사연'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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