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 출렁다리인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지난 19일 개장했다. 시루섬은 1972년 태풍 피해로 고립됐던 주민 약 200명이 물탱크 위로 대피해 살아남았던 역사적인 현장이다. 1985년 충주댐 완공으로 강 수위가 높아져 무인도가 됐다.
물탱크 위에서 생후 6개월 아들을 잃은 최옥희씨 동상.
시루섬 탐방센터에 전시된 물탱크 모형.
절벽 중간에 설치된 이색 산책로인 단양강잔도.
일본이 만든 철로 터널을 활용한 수양개 빛터널.
단양구경시장의 명물 마늘 아이스크림.
김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