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리지 주유소서 “기름 멈췄는데 요금 계속 올라”
Los Angeles
2026.08.27 13:33
노스리지의 한 아르코 주유소에서 주유가 멈춘 뒤에도 요금 표시가 계속 올라갔다고 제보자가 주장한 펌프 화면. LA카운티는 신고 후 해당 주유소를 점검했으며, 현재 펌프가 정상 작동 중이라고 밝혔다. [ABC7 캡쳐]
노스리지의 한 아르코 주유소에서 주유가 멈춘 뒤에도 펌프 요금 표시가 계속 올라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LA카운티가 점검에 나섰다.
ABC7 제보자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주말 노스리지의 한 아르코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운전자는 주유 노즐이 자동으로 멈춰 연료 공급이 끝났는데도, 펌프 미터의 금액이 계속 올라갔다고 주장했다.
당시 주유소 직원이 개입해 고객에게 환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LA카운티는 해당 신고를 받은 뒤 즉시 주유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카운티 관계자들은 점검 결과 현재 해당 펌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확히 어떤 원인으로 요금 표시가 계속 올라간 것처럼 보였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온라인 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