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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문 여나” 했던 H마트…새크라멘토 첫 매장 공사 한창

Los Angeles

2026.08.2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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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입점 발표 후 공사 지연
5만8000스퀘어피트 규모 조성
정확한 개점 일정은 아직 미정
새크라멘토 지역 최초의 H마트가 개점을 위한 공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 지역 일간지 새크라멘토비는 H마트가 사우스 새크라멘토의 밸리 맥 플라자(6366 Mack Road)에 매장을 조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H마트는 과거 푸드소스 슈퍼마켓이 사용했던 약 5만8000스퀘어피트 규모의 공간에 들어선다. 최근 건물 전면에는 기존 임시 배너를 대신해 정식 H마트 간판도 설치됐다.
 
H마트는 지난 2023년 새크라멘토 진출 계획을 처음 발표했지만 이후 개점이 계속 늦어지면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실제 개점 여부를 묻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새크라멘토시 관계자는 매장 내부 개조 공사와 건물 검사 절차로 인해 개점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 구체적인 개점일은 발표되지 않았다.
 
현재 새크라멘토에서 가장 가까운 H마트 매장은 샌프란시스코와 더블린, 산호세 등 베이 지역에 있다. 새크라멘토점이 문을 열면 지역 한인과 아시아계 주민들의 식료품 구매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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