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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안타-안타-안타-안타' 9경기 5안타였는데 하루 5안타 미쳤다...국대 유격수 "스트레스 많았는데, 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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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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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박시원, 방문팀 NC는 토다 나츠키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김주원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6.08.27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박시원, 방문팀 NC는 토다 나츠키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김주원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6.08.27 / [email protected]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개인 한 경기 최다안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 

김주원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5안타 1타점 3득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 한 경기 5안타는 개인 최다 기록, 2025년 6월 7일 대구 삼성전에서 6타수 5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1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해 2루 도루에 성공하며 선취점의 발판을 만들었다. 박민우의 적시타 때 득점. 이후 블레인, 박건우, 김휘집의 연속 안타가 터지면서 3-0으로 앞서 나갔다. 

김주원은 2회 1사 후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최정원의 유격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됐지만, NC는 이후 박민우와 블레인의 연속 안타로 2점을 추가했다. 이어 박건우의 볼넷, 김휘집과 김형준의 연속 1타점 적시타로 7-2로 달아났다. 

3회 무사 1루에서 우선상 2루타를 때려 2,3루 찬스로 연결했다. 박민우의 중월 2루타로 득점까지 올렸다. 

10-3으로 앞선 4회 2사 2루에서 좌익수 앞 안타를 때려 1,3루로 연결했다. 후속타자가 뜬공 아웃이 되면서 이닝이 끝났다. 

김주원의 달아오른 방망이는 5연타석 안타를 때렸다. 6회 2사 2루에서 좌전 안타를 때려 1타점을 기록했다. 다음 타자 최정원의 투수 옆 빗맞은 내야 안타 때 투수의 1루 송구가 뒤로 빠지는 사이, 김주원은 3루를 돌아 홈까지 달려 득점에 성공했다. 김주원은 13-3으로 크게 앞선 7회 수비 때 홍종표로 교체됐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박시원, 방문팀 NC는 토다 나츠키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2사 1루 상황 NC 김주원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김종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8.27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박시원, 방문팀 NC는 토다 나츠키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초 2사 1루 상황 NC 김주원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김종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8.27 / [email protected]


김주원은 지난 25일 LG전에서 5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고, 26일 LG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 이후 경기 후반에 교체됐다. 지난 23일 삼성전 4타수 무안타까지 3경기 연속 무안타 아쉬움을 이날 단번에 날렸다. 최근 9경기에서 5안타에 그쳤는데, 이날 한 경기에서 5안타를 몰아쳤다. 

경기 후 김주원은 “요즘 안타도 그렇고 좋은 타구가 많이 안 나와서, 조금 더 뭔가 스스로 더 깊게 생각을 많이 하고, 또 조금 위축도 되고 했다. 오늘 경기 들어가면서 그냥 그런 거 생각하지 말고 조금 더 심플하게 그냥 하자고 생각하고 타석에 들어갔는데 좋게 잘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잘 맞은 타구 보다는 코스 안타도 나오고 운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7회 교체되지 않았더라면 한 경기 6안타 신기록에 도전해 볼 수 있었다. 아쉬움은 없었을까. 김주원은 “조금 아쉽긴 한데, 제가 요즘 타격감이 좋지 않아서 그냥 하늘이 정해주는 대로 흘러가자 생각해서 크게 아쉬움은 없습니다”고 웃으며 말했다. 

최근 10경기 1할대 타율이다. 김주원은 ““어느 쪽으로 배트를 잡든 스트레스를 받았다. 야구장 나올 때는 다시 리셋하고 또 새로운 하루의 시작이다고 마음 잡고 들어왔는데, 배트 잡고 연습하면 또 불쾌한 감정이 계속 올라오더라. 어차피 매일 경기해야 되니까 최대한 멘탈을 정리하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최근 마음고생을 말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박시원, 방문팀 NC는 토다 나츠키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초 1사 2, 3루 상황 NC 박민우의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린 천재환과 김주원이 이호준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8.27 / dreamer@osen.co.kr

[OSEN=잠실, 최규한 기자]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LG는 박시원, 방문팀 NC는 토다 나츠키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초 1사 2, 3루 상황 NC 박민우의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린 천재환과 김주원이 이호준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8.27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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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섭([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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