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벧엘교회 ‘미국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Atlanta

2026.08.27 15:0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아웃리치 매거진 선정 전국 교회 중 23위
1년새 출석 31% 늘어...한인교회로는 유일
지난해 11월 벧엘교회 창립 10주년 기념 예배. 윤지아 기자.

지난해 11월 벧엘교회 창립 10주년 기념 예배. 윤지아 기자.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아웃리치매거진’ 선정 2026년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23위에 올랐다.  
 
콜로라도에 본사를 둔 아웃리치 매거진은 교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매체로, 매년 전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와 가장 큰 교회 순위를 발표한다. 이번 순위는 전국 32만여개 교회를 조사한 후 가장 빠르게 성장한 전국 교회 100개를 꼽았다.  
 
벧엘교회는 주일 현장 예배의 평균 출석 인원이 2025년에 비해 약 1년새 513명, 31% 가까이 늘며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랭킹에서는 유일한 한인교회로 이름을 올렸다.  
 
2015년 교인 10여명 규모로 출범한 벧엘교회는 성장을 거듭, 지난해 12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로렌스빌 새 성전으로 이전했다.    
 
이혜진 목사는 2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모두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라며 “이민교회들이 요즘 많이 힘든데, 이번 소식이 위로와 격려, 소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뜨거운 예배, 찬양과 기도라는 본질에 집중했다. 이것이 부흥의 길이라는 것을 확인시켰다”고 설명했다.  
 

윤지아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