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차장금 차예련’ 배우 차예련이 지하 상가 쇼핑에 푹 빠져 있으면서도 주상욱의 잔소리를 걱정했다.
27일 차예련 유튜브에서는 ‘1시간 만에 현금 탕진! 차예련, 왁스 고속터미널 지하 상가 싹 다 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차예련은 절친 왁스와 함께 고속버스 터미널 지하 상가를 돌았다. 부엌 용품을 비롯해 아기자기한 물건들에 시선이 쏠린 차예련은 1시간 리밋이 있는 쇼핑에서 알차게 핸드 타월, 젓가락을 골랐다.
[사진]OSEN DB.
특히 젖병 소재로 만든 색색갈의 젓가락은 한 벌에 2천 원이었다. 차예련은 색깔별로 다섯 벌씩 고르더니 제작진들에게도 "이거 괜찮지? 너희도 다 골라라"라며 통 크게 쐈다. 왁스는 “내가 너희 집 주방을 아는데, 너희 젓가락 많아”라며 말렸으나 차예련은 왁스의 젓가락도 사주고자 했다.
차예련은 “나무로 된 게 많다. 옻칠된 것도 벗겨지고. 근데 너무 많이 샀나? 주상욱이 뭐라고 할까?”라며 변명을 하다가 현재 드라마 '김부장' 포상 휴가로 괌에 가 있는 주상욱을 걱정했다. 이어 차예련은 다른 주방 용품점에서도 뒤집개, 달걀말이, 레인지용 냄비 등 눈길을 떼지 못하며 이것저것 골랐다. 왁스는 "너희 집 주방을 내가 안다고"라며 말리고, 제작진은 "상단에 주상욱 얼굴을 박아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