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선우용여, 동대문 발품 팔아 명품 옷 만들어 "C넬 1,500만 원 원단도 있어"('순풍 선우용여')

OSEN

2026.08.27 15:1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선우용여가 특유의 부지런함과 알뜰함을 보였다.

27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동대문 시장에서 명품옷 제작해 입는 82세 선우용여(1천만원짜리를 50만원에)’란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화려하고 곱게 꾸미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무작정 명품이나 비싼 브랜드를 쓰는 게 아니라 동대문, 남대문을 다니며 단골집을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귀금속의 경우 남대문 시장을 찾는 편이며, 동대문에서는 주로 옷을 만든다고 밝혔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날 선우용여는 단골 옷감 가게로 향했다. 수입 원단들은 모두 D사, C사, G사 등 실제 쓰인 원단이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말했다. 400만 원 대 드레스의 원단도 있었다. 원단 가게 사장님은 “이태리에서, 로데오로 직접 수입해서 오는 원단들이다”라며 자랑했다. 선우용여는 “이렇게 수고를 하면 비싼 걸 싸게 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사면 천만 원이잖아요”라며 C 브랜드 재킷 가격을 생각하고 말했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1500만 원이야”라며 어림도 없는 소리라고 말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실크로 된 레이스 원단만 420,000원, 안감 45,500원, 단추 12,500원을 구매 후 수선집에 맡겨 투피스 등을 만들어냈다. 또한 본인이 드로잉한 솜씨로 원하는 옷의 느낌을 만들어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