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치료사로도 일한 목사, 아동 성범죄 혐의 기소
Los Angeles
2026.08.27 15:59
아동 성추행 관련 중범 혐의 6건으로 기소된 오하이 거주 데이비드 존슨. 벤투라카운티 검찰은 존슨이 14세 미만 아동 여러 명을 상대로 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Ventura County Sheriff’s Office]
벤투라카운티 오하이의 한 목사가 어린 아동 2명을 수년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
벤투라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오하이 거주 데이비드 존슨(58)은 아동 성추행 관련 중범 혐의 6건으로 기소됐다. 존슨은 목사이자 마사지 치료사로 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존슨이 당시 14세 미만이던 아동 2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범행은 오하이와 옥스나드의 여러 장소에서 수년에 걸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에 따르면 존슨은 가족 관계를 통해 피해 아동들에게 접근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후 존슨은 아동 대상 음란행위 혐의 4건과 지속적 성학대 혐의 2건으로 체포·기소됐다. 검찰은 중대한 성적 접촉과 피해자가 14세 미만이었다는 특별 혐의도 함께 적용했다.
수사당국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존슨 또는 이번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가진 주민은 벤투라카운티 셰리프국 마이클 로스 형사 805-384-4745로 연락하면 된다.
존슨은 현재 보석 없이 구금돼 있으며, 보석 심리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 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