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배우 변요한이 아내인 가수 티파니(소녀시대)를 향한 달달한 로맨티스트 면모를 과시한다.
오늘(28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박정현, 변요한X문지훈(스윙스), 수민, 실리카겔이 출연해 풍성한 음악과 솔직한 토크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주역 변요한과 문지훈(스윙스)이 출격해 남다른 '상남자' 케미를 선보인다. 데뷔 19년 차 래퍼 스윙스에서 배우로 변신한 문지훈은 "지금은 문지훈 모드"라며 색다른 도전을 예고하고, 변요한은 그를 캐스팅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영화를 위해 7개월간 금주를 감행한 절치부심의 사연을 전한다.
[사진]OSEN DB.
특히 지난 5월 '더 시즌즈'에 출연했던 티파니의 무대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겼던 변요한은, MC 성시경의 "얼마나 사랑하냐"는 짓궂은 질문에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응수하며 현장을 분홍빛으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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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이 외에도 국보급 보컬리스트 박정현이 성시경과 함께 고품격 듀엣 라이브를 선사하는가 하면, 방탄소년단·에스파 등과 작업한 히트 프로듀서 수민이 '아마겟돈(Armageddon)' 작업 비하인드와 라이브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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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실리카겔 또한 남다른 퍼포먼스로 현장을 사로잡은 가운데, 멤버 김한주가 불면증을 호소하는 성시경에게 "결혼하니까 잘 자더라"는 엉뚱한 숙면 비법을 전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