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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베이커리 시장 뒤흔들 ‘서울 크림’ 포트리에 오픈

New York

2026.08.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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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포트리점에 1호점…한국식 빵·케이크 등 90여 종 선보여
구름처럼 부드러운 ‘클라우드 컬렉션’ 승부수…미 소비자도 공략
H마트의 신규 베이커리 브랜드 ‘서울 크림(Seoul Cream)’이 뉴저지 포트리점에 문을 열었다.  [사진 BK Franchise]

H마트의 신규 베이커리 브랜드 ‘서울 크림(Seoul Cream)’이 뉴저지 포트리점에 문을 열었다. [사진 BK Franchise]

H마트가 뉴저지 포트리점에 신규 베이커리 브랜드 ‘서울 크림(Seoul Cream)’을 열고 미국 베이커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H마트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프랜차이즈가 운영하는 서울 크림은 한국 베이커리 특유의 섬세한 맛과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지난달 22일 소프트 오프닝을 거쳐 30일 그랜드 오프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대표 상품은 구름을 모티브로 개발한 ‘클라우드 컬렉션(Cloud Collection)’이다. 패션프루트·망고 클라우드와 미니 클라우드, 미니 망고 클라우드 등 독특한 모양과 다채로운 맛을 앞세운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단팥빵과 소보로빵, 슈크림빵 등 한국식 베이커리의 대표 메뉴를 비롯해 클라우드 카스테라, 크림 도넛, 생크림 케이크 등 약 90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한국식 빵에 익숙한 한인 고객은 물론 새로운 맛과 시각적 경험을 원하는 미국 소비자까지 폭넓게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BK 프랜차이즈는 기존 ‘라미 베이커리 앤 카페(L’AMI Bakery & Cafe)‘를 운영하며 축적한 제품 개발 및 매장 관리 경험을 서울 크림에 적용했다.  
 
앞으로 시장 상황과 매장별 여건을 고려해 기존 라미 매장도 단계적으로 서울 크림 브랜드로 전환하는 리브랜딩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2027년부터 대형 유통매장 안에 들어서는 인숍(In-Shop) 형태와 독립형 스탠드얼론(Stand-Alone) 매장을 아우르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하며 미국 내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BK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서울 크림은 한국식 베이커리의 강점과 미국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시각적 요소와 제품 경험을 결합한 브랜드”라며 “포트리점에서 축적한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K 프랜차이즈가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텐 사우전드 커피(Ten Thousand Coffee)‘도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등에서 신규 매장 개설과 가맹 계약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 크림 포트리점은 H마트 포트리점이 자리한 112 Linwood Plaza에 있다.  
 
가맹 문의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서울 크림 [email protected] ▶텐 사우전드 커피 [email protected]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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